부서

생산지

물품명

기타의견(보완의견)

드림푸드

㈜오뚜기에스에프(인)

꽁치통조림

꽁치통조림 캔을 열었을 때 생각보다 비린내가 거의 안 났다. 꽁치를 캔 안에서 꺼냈을 때 부서진 것 없이 나와서 조리하기에도 좋았다. 김치와 무를 넣고 조림을 해 먹었는데 비린맛도 없고 맛도 좋았다

뚜껑을 열었을때 비린 냄새보다 담백한 냄새가 나며 끓이기 전에 그냥 먹어 보았을 때도 담백하였습니다 김치를 넣어 조림을 하였는데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잘 먹고 깔끔한 맛으로 누구나 잘 먹겠습니다

드림푸드

천일식품(인)

맛있는 새우볶음밥

간편하게 아이 주기에 딱인 제품입니다. 양은 큰 아이라면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는양. 계란 양이 좀 더 많았으면 간이 약해서 소금을 더 뿌려달라고 해서 그렇게 먹었더니 맛있네요. 이건 개인 취향일거 같습니다. 밥이 씹히는 맛이 좋은 제품입니다.

작은 통새우가 7개 들어있네요. 야채의 양도 적당하고 새우 식감도 좋았습니다 첨가물이 없는 맛이 느껴져 개인적으로 만족했고, 바쁜 시간에 쉽게 조리해서 먹기 편할 것 같습니다.

야채 볶음밥과 큰 차이를 못 느낌. 간은 어느 정도 되어 있는데 계속 먹을수록 소스를 얹어 먹고 싶은 생각이 남.

후라이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볶아서 먹어보았습니다. 재료가 적당한 크기로 충분하고 먹음직스럽고 맛도 좋았습니다. 짠맛, 고소함맛 들어있고 다른 반찬 없이 먹기에 충분하였고 새우의 탱글한 식감과 재료의 씹히는 맛도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바쁜 아침에 간단하게 데우거나 조리해서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비주얼, 밥과 함께 건더기 맛도 간도 딱 좋다. 바쁜 일상에서 간단 조리 완제품으로 좋을 듯 싶다.

미토리

㈜미토리(인)

닭가슴살비엔나(가칭)

소시지를 칼집을 낸 후 기름을 살짝 둘러 후라이팬에 굴려 먹었습니다. 조리시간은 굵어서 약 5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기름이 많이 튀지 않았고 색깔도 너무 진하지 않아 거부감이 없고 좋았습니다. 닭 비린내 나지 않았고 케찹을 발라 먹으니 아이도 잘 먹었습니다. 좀 더 굵기를 가늘게 하면 아이들이 잘 먹을거 같아요

다소 구미가 당기지 않는 색이었지만 유채유에 살짝 볶아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식감이 탱글탱글해서 좋았다. 닭슴살이라 식감이 퍽퍽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으며 햄보다 간이 세지 않아서 좋다 다이어트나 간편식으로 좋을 듯싶다. 데워서 그냥도 먹고 부대찌게에 넣어서 먹었는데 모두 잘 어울렸다.

미토리

㈜미토리(인)

토리토리닭가슴살 맛바(가칭)

식감이 탱글탱글하고 간도 적당한데 먹다보니 목넘김이 조금 퍽퍽함. 닭 냄새만 적당히 잡을 정도의 샐러리 향이 은은하게 나서 샐러리를 못 먹는 사람도 거부감이 크지 않음.

사이즈도 적당해서 1개를 다 먹으며 포만감이 느껴짐

쿱푸드시스템

쿱푸드시스템(주)

제2공방

양송이스프

건더기가 많이 들어있고 버섯향이 진하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버섯향과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맛있었습니다. 조리법도 간단하고 건더기가 많이 들어있어 바쁜 아침 간편하고 든든한 한끼 식사대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80g(5인분) 기준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제 개인적으로는 1-2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제품도 함께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쿱푸드시스템

쿱푸드시스템(주) 제2공방

현미가루

현미가루로 핫케익을 구웠는데 밀가루보다 더 구수하고 담백했다. 밀가루 대용으로 사용하기 아주 좋다. 전도 부쳐보았는데 바삭한 감은 조금 떨어지나 많이 차이 나지 않았으며 구수하고 좋았다. 앞으로 애용할 듯하다.

빵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현미가루와 유정란을 넣어 밀가루 대신하여 미나리 전 이용. 부드럽고 현미의 껄끄러움이 전혀 없어 간편하고 좋았음. 아이가 먹기에도 담백하고 부드러워서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현미를 섭취하기 어려움이 있는 사람도 좋고 밀가루를 많이 섭취하기가 걱정인 사람도 좋은거 같습니다

드림푸드ca팀

㈜송지

보나면생리대(소형)

착용감이 부드럽고 편안하였습니다 트러블이 있는 편이라 가려워 하는데 아주 좋은 구성으로 잘 쓰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맘씨

㈜맘씨

튼튼등심돈까스

-원육에 염지(밑간)가 되어 있어서 기존 돈까스 보다 간간하여

아이들 반찬 대용으로 먹기 좋았다.

겉에 식빵가루도 과하지 않고 적당하였다.

고기의 두께가 얇고 튀김옷이 오히려 더 두꺼웠어요.

소스없이 먹어도 무난했고, 바삭한 튀김옷의 식감도 좋아요

고기가 퍽퍽하지 않고 촉촉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누린내를 없애기 위해 후추를 많이 넣어서 후추향이 강하지만 돼지 누린내가 나고 식감이 살짝 질김.(소스를 찍어 먹어도 끝맛에서 누린내가 남) 튀김옷보다 고기가 더 얇아 아쉬움

기존의 자연드림 돈까스나 타회사 제품의 돈까스와 비교하였을 때 크기는 비슷하였지만 두께는 좀 얇은 편. 돈까스의 식감은 바삭한 편이었고 튀김옷이 너무 두껍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맛과 간을 잘 느끼기 위해서 소스 없이 먹어보았는데 짜지 않고 질기지 않고 잡내도 느껴지지 않았음. 고기 자체에 밑간이 되어있어서 소스 없이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조리하기 간편하고 맛이 좋아서 간식이나 밥반찬으로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등심돈까스보다 두툼하지는 않지만 고기가 부드럽고 질이 좋다는 것이 느껴졌다. 바삭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에어프라이어에 150도에서 5분씩 조리했지만 바삭하게 잘 익지는 않아서 160도에서 5분 더 익혔더니 희멀건한 색이지만 속은 다 익었었다. 조리법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을 듯하다.

고기와 피 굵기가 얇아서 집에서 해동후 짧은 시간에 데워먹기 좋다

㈜맘씨

㈜맘씨

튼튼등심햄

냉동제품이라 냉장고에서 서서히 녹혀 자이글에 구워 먹었다.

냄새는 나지 않았고 담백한 맛으로 구워서 머스타드 소스에 찍어 쌈무로 싸서 밥위에 올려 먹었다. 느끼함도 전혀 없고 깔끔한 맛으로 간단히 구워 먹기 좋은거 같다. 샌드위치등 활용도가 좋을것 같다.

모양이나 색은 사실 먹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냉장고에 꺼내서 1시간후 살짝 데워서 먹었는데 식감이 부드럽고 질기지 않아 좋았다. 데우지 않고 먹어도 고기 냄새도 나지 않고 괜찮았다. 김밥이나 돌돌말아서 야채를 넣어서 먹어도 좋을 듯 싶다. 부대찌게에 넣어서 먹어보니 반면에 질감이 질겨진다

㈜맘씨

㈜맘씨

튼튼치킨까스

기존 너겟이나 팝콘 치킨에 비하여 더 부드럽고 식감이 좋았다.

밑간이 더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했다

냄비에 카놀라유를 붓고 적당한 온도에 튀기니 잘 튀겨졌습니다. 피가 얇아서 무척 마음에 들었고 안이 조금 더 두꺼워도 좋을 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시식용이라 그런지 모양이 일정하지가 않는데 판매 제품은 크기가 균일하게 나오면 튀기는 시간과 나누어 먹는 양 조절이 편리할 거 같습니다. 마요네즈에 찍어만 먹어도 아주 맛있었어요

등심돈까스와 마찬가지로 소스 없이 먹어도 괜찮습니다. 간식 및 식사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식감이 매우 부드럽고 살짝 간이 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은 그대로 먹어도 좋을 것 같음. 고기에서 고소한 맛이 남.

치킨까스의 두께는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고 적당. 식감은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촉촉한 편. 고기 자체에 밑간이 되어 있어서 다른 소스 없이 치킨까스만 먹기에도 충분. 튀김옷도 너무 두껍지 않아 좋았고 고소하고 맛이 있어서 간식이나 밥반찬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허브향이 많이 나서 많이 먹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고기가 부드럽고 촉촉했으며 고소했다. 튀김옷은 바삭바삭. 치킨까스는 에어프라이어에서 160도로 앞뒤로 5분씩 조리했다.

생선가스 굵기가 좋고 크기도 작아서 소량으로 꺼내 먹기 좋으며 간도 적당하다

평소에 튀긴것을 딱딱하거나 느끼하거나 해서 많이 먹지 않는 편인데 치킨이 부드럽고 촉촉하여 먹기 아주 좋았습니다. 닭의 신선함이 주는 담백함이 있고 적당한 크기에 튀기기에도 좋았습니다

쿱청과 김치공방

쿱청과구례 김치공방(인)

어묵볶음

조미했다는 맛을 느끼지 못했고, 양이 적어서 구매욕구는 들지 않아요.

첫 느낌은 그냥 자연드림 오뎅맛이 강함. 반찬이면 특별한 브로코리등 다양한 야채가 더 있어야할듯 함. 간도 심심해서 어묵맛이 강하니 감칠맛이 나야 하는데 전혀 간을 느끼지 못함. 굳이 이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생각이 들며 사먹지 않을 듯 싶다.

해피푸르츠

㈜해피푸르츠(인)

휴식

-합성첨가물 없이 박하스 맛이 느껴진다. 산미도 적당하였다. 설탕이 안들어 갔으면 더 좋겠다.

-피로회복 자양강장제 맛이 많이 비슷하게 났습니다. 아이가 먹기에는 무리일 거 같고 어른이 먹기에는 무난하지만 뭔가 새콤한 맛이 많이 납니다. 친정엄마께도 뜯어서 나누어 드려보았는데 결론은 맛이? 없다고 하시네요. 특히 대추나 산수유의 맛은 거의 느낄 수 없고 시중에 파는 비타5** 과 유사한....고급진 맛은 아니었습니다.

-실온상태 그대로 시식 해보았습니다. 시중 비타음료나 피로회복 음료 맛이 강했습니다. 생약성분과 첨가물 맛이 섞인, 조화롭지 못한 맛이 나네요

-첫 맛은 새콤한 맛이 많이 느껴지고 뒷맛은 약간 단맛이 느껴지며 혀끝에 아리는 맛이 있음. 시중 강장제 또는 비타민 음료의 향이 살짝 느껴짐.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먹어보았습니다. 새콤한 것을 좋아해서 부담감 없이 잘 먹었습니다. 남편은 새콤함이 강하다고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향은 타회사 음료 향과 비슷했으며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료라 괜찮았으나 1회에 먹기에는 음료의 양이 좀 많은 것 같아 작은 사이즈가 있음 좋겠다

-시원한 상태로 음용을 했는데 생각보다 단맛이 굉장히 강했다. 너무 달아서 먹다보니 조금 질리는 감도 있었다.

내용구성을 보면 건강음료 즉 한방음료 같으나 마시면 타사 비타민 음료 맛이 난다. 새롭고 젋은 층을 위한 다양한 음료로 내용물에 탄산수를 넣어도 좋지 않을까 싶다

건강음료라 다 마시기에 양이 많아 작은 것도 있었으면 함. 단맛이 진하지 않아 깔끔하다.

몸에 좋은 여러가지의 맛이 어루러지기 보다 각각의 맛이 느껴져 처음에는 먹기 힘이 들었습니다. 실온에 상태에서 먹으니 단맛이 많이 느껴지고 시원하게 해서 먹으니 새콤함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면 좋을 듯 합니다

부서

생산지

물품명

기타의견(보완의견)

해피푸르츠

㈜해피푸르츠(인)

휴식

새콤 쌉싸름한 맛이 전체적으로 조금 자극적입니다.

새콤하니 숨보다 조금더 괜찮은거 같다

새콤한 맛이 넘 강해서 피로회복 음료라는 느낌이 더 강했다.

단맛보다 새콤한 맛이 더 강하고 가볍게 마시기 괜찮을 것 같다. 시증 레모나 맛도 살짝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