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정다운 ) 생협 ( 12 )월 ( 영화보고이야기 ) 모임 보고서

구분

모임명

지기(대표)

참석인원수(조/비)

작성자명

영화보고이야기

최경원

6

최경원

일시

2020년 12월 17일(목) 10:00~1:00

장소

온라인(카톡)

참석자

현황

조합원명

신서이(7797),이명진(3391),홍수정(2597),

최정숙(4033), 강명희(8134), 최경원(4083)

비조합원명

참관 및 지원자명

주요

내용

지난 2020년동안 상영한 영화를 살펴보고 이야기 나눔

내용

▶ 2월9일 – 동아리 지기가 영화한편(넷플-그리고 베를린에서)을 소개하고 가능하신 분은 감상하시고 나서 의견을 올려주시기도 하고 다른 영화를 추천해 주시기도 했음

▶ 2월 17일 - 한해동안 함께 감상한 영화 6편을 다시 둘러보고 이야기 나눔

지난 한해는 코로나로 인해 6번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1월 – 어 퍼펙트데이

2월 – 사랑의 시대

7월 –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

8월-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10월- 월터교수의 마지막 강의

11월 - 리틀애쉬

< 함께 이야기 해요>- 6편의 영화중에서 기억에 남는 영화와 소감은?

-홍수정: 월터교수의 마지막 강의/내년에도 기대합니다.

최정숙: 사랑후에 남겨진 것들, 사랑의 시대 – 남은 삶을 잘 마무리 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북유럽 사람들의 개방적이면서도 다소 쇼킹했던 사고와 생활방식이 기억에 남아요/ 영화선정이 좋고, 감상 나누는 시간에서 새로운 의견들을 접할수 있어 유익했어요

이명진: 어 퍼펙트데이- 색다른 느낌

신서이: 한 해동안 본 영화를 정리해주니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최경원: 월터교수의 마지막 강의(영화를 다시 보면 대사를 다 받아쓰고 싶을정도로 월터교수의 강의는 좋았어요), 사랑후에 남겨진 것들

물품

민원

비용

보고

온라인 모임만 진행했습니다.

차기

모임일

1월 첫째주 금요일이 모임이긴 하나 지금상황으로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