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합원의 이야기
12월 올해를 마무리 하면서 정말 많이 아쉬웠던 한해였지만 그래도 숲은
아이들에게 많은 놀이와 좋은 공기 , 여러 체험등을 제공해 주어
코로나로 집안에만 있어야 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이 되었습니다.
박미숙 조합원.. 아자는 조합원들에게 이번달의 행사등 여러 모임들을 알려줄수 있어
꼭 필요하며 이러한 모임등으로 우리가 조합원임을 체감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상황을 생각해 보면 내년에는 비대면이나 온라인 모임이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보희 조합원.. 아자내용은 조합원이 참여할 수 있는 것 들이 있어 좋았고
조합모임에 한번 나오기가 힘들지 나오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참여율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안지영 조합원.. 코로나로 생협 소식을 못 들었지만 아자 내용으로 알 수 있어 좋았고
동아리 모임을 통해 정보공유 친목도모까지 조합원으로 아주 긍정적인 활동입니다.
이인주 조합원.. 비대면 온라인 모임이나 바깥 활동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김민아 비조합원.. 이렇게 좋은 체험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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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모임&동아리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대구정다운iCOOP생협 동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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