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합원의 이야기
곰세마리 모임원 중 두 분이 임산부라 모임이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야외에서 모임을 진행하였고, 2월 모임을 가졌을 때 잔치국수로 다음 요리활동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요리활동 대신 각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식사 할 수 있도록 우리밀 국수와 유채유를 나눔 하였습니다.
<동영상 시청 소감문 - 플라스틱 재활용의 중요성>
강수미 – 생활 속 깊이 들어온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불가피한 사용은 재활용을 철저히 해 보겠습니다.
권효진 – 플라스틱의 세가지 여정을 보며 편리함이 인간에게 독성물질이 되어 되돌아 올 수 있으므로 사용을 줄이고 사용후에는 분리배출을 신경쓰겠습니다.
배정숙 – 대체가능한 상황에서 최대한 줄여쓰기에 동참하겠습니다.
이언주 – 우리가 먹는 것은 음식이 아니라 플라스틱 그 자체일 수 있다. 먹을 수 있는 음
식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다면 친환경재를 찾아보아야겠어요.
이지연 – 개인과 정부가 조화롭게 변화해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정은영 – 플라스틱 소비를 더 줄이고 바르게 분리수거 하겠습니다.
진선아 – 아이들에게 쓰레기 섬을 물려주어 너무 미안해요. 생산부터 하지 않아야 지구에
배출되는 플라스틱의 총량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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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모임&동아리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대구정다운iCOOP생협 동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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