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판매하는 치킨의 맛과 품질이 예전보다 떨어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양념 치킨의 경우 양념이 부분만 발려있기도 하고 껍질은 튀김옷이 두껍고 밀가루 맛이 강했습니다. 맛의 균일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조합원들의 의견에 따라 욱수골로 가기로 했습니다. 도영아 조합원님은 올 해 대의원 활동을 희망했으나 내년에 아이 입학으로 인해 어려울 것 같아 그 다음해를 기약하며 아쉬워하셨습니다. 힐러분 강의에서 먹어 본 잎채소 뿌리채소 음료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는데 집에서 직접 해먹기에는 준비과정이 너무 많아 대부분 어려울 것 같다하셨고 맛은 생각보다 채소 맛이 강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마을모임&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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