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대구정다운iCOOP생협 동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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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년 3월 대구정다운생협 동아리모임 집계 이름 한승희 작성일자 2022-03-24 순번 모임이름 지기이름 조합원참석수 비조합원참석수 모임일시 모임장소 조합원명 비조합원명 신규조합명 참관및 지원자명 비용보고 차기모임일 차기모임장소 특이사항 1 몸살림(오전) 신미정 7 0 03월 11일 정담 정수라(1365) 남상미(2967) 김미향(6625) 조수진(6884) 이인주(0579) 신미정(7605) 한승희(5996) 　 　 　 36,600원 04월 01일 정담(오전) 멸균팩을 재활용한 종이타월에 대부분 반가움을 표했다.기픈물이 대중화되고 있는 것 같아 좋다고 했고, 우리밀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더 많이 가지자는 말도 나누었다. 그외 아이들 교육과 관련된 이야기를 깊이 나누었으며, 육아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분위기여서 좋았다. 2 몸살림(저녁) 김미향 4 1 03월 22일 온라인 김미향(6625)최상훈(7768) 조성란(0732)오상음(4132) 신은숙(3845) 　 　 없음 04월 06일 정담(저녁) 김미향(6625) 우리밀 교자 칼국수 양념맛이 독특하네요.  건조 스프가 아니라 야채를 그대로 얼려 만들어서 국물맛이 좋아요 면을 오래 끓여야  되는건 좀  아쉽네요. 조성란(0732) 코로나바이러스도 자연재해의 일부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No플라스틱 기픈물 종이팩 재활용은 자연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라고생각합니다 최상훈(7768) 기픈물이 알려지긴  했나봅니다. 연예인들도 마시고 그것도 방송에서 이제 일반화 되는것도  시간 문제일것 같습니다 오상음(4132)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을 우리밀로 만들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3 곰세마리 이지연 7 0 03월 03일 온라인 이지연(0035) 이언주(5679) 배정숙(6288) 강수미(4012) 진선아(7788) 장정원(4677) 신영민(5297) 　 　 　 40,850원 04월 15일 미정 이언주(5679) - 교자칼국수 이벤트 해서 먹어보았는데 맛이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추천해봅니다 /최근에 주변에도 기픈물통 몇몇 보았는데 뿌듯하네요 장정원(4677) -기픈물이 열일하네요. 재생종이로 재탄생되니 버릴게하나없는 기특한 기픈물이네요 강수미(4012) - 기픈물이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만날 수 있고 tv를 통해서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이용하는 만큼 자원 재활용도 되면 좋겠어요 신영민(5297) - 기픈물도 세계로 진출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기푼물 재활용으로 멸균팩종이 타올로 재탄생 하고 너무 좋은거 같아요~ 좋은물도 먹으면서 환경도 살리고(굿) 배정숙(6288) - 기픈물 소신껏 주위에 많이 알렸는데 이제 관심 가져주니 왜 뿌듯한 느낌이 들죠~ 가족들 모두 수거에 한몫을 해주고 이제 생활화가 된것같아 지구환경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진선아(7788) - 기픈물이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니 좋네요. 이지연(0035) - 가온차트까지 점령한 기픈물 대단해요! 지구에게 힐링이 되는 기픈물을 많은 분들이 이용하길 바랍니다. 4 초등저학년숲놀이 김수경 6 0 03월 02일 욱수골 이소미(9782)문주희(8018)김의범(1815)양윤경(0838)김수경(3656)권민지(2889) 　 　 　 37,310원 04월 02일 욱수골(오전) 종이팩을 재활용해서 나온 종이타올 가격이 너무 싸서 좋은것 같습니다. 종이팩 귀찮아서 그냥 버리곤 했는데 수거에 동참하도록 해야겠습니다 5 초등고학년숲놀이 박미숙 6 0 03월 12일 욱수골 박미숙(4356)이인주(0579)박혜숙(2336)서보희(9812)차혜숙(5973)김은주(5820) 　 　 　 41,550원 04월 09일 욱수골 3월부터 새로운 분기로 모임을 시작합니다  중학생및차량문제로  그만두는 아이들이 있어 아쉽지만 그래도 새로차혜숙조합원이 함께하게되어 총 9명의 아이들이 함께 하게되었습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지만   탁트인숲에서 서로 최대한 조심하며 숲놀이는 계속 될것입니다 6 담금청 시은숙 8 0 03월 21일 온라인 시은숙(9603), 박은주(6980),이명진(3391),남상미( 2967) 남미정(6661),이임선(3080),임한숙(5738),안순복(1325) 　 　 　 41,030원 04월 18일 정담(오후) 박은주 : 기픈물이 서서히 공중파 등에서 보여지니 반갑습니다.  더욱 널리 홍보가 되어 플라스틱생수가 완전히 없어지길 기원합니다. 안순복 : 기픈물 재활용으로 종이 타월이 나왔네요. 열심히 분리수거 해야겠어요.^^ 남미정 : 기픈물 재활용 에서 멸균팩종이 타올 너무좋은거 같아요 설거지하고 손닦고 주변한번 더 닦고 가격도 착하고 계속 이용할것 같아요 임한숙 : 기픈물종이팩으로 만든 멸균팩종이타올을 널리 홍보하고 종이팩을더열심히 모아야겠어요. 이임선 : 외부에서 일회용타올 쓸때 정말 일회용으로 사용했는데 멸균타올은 우리들의 정성이 들어가서 그런지 사용하고 말렸다가 또 쓰게 되네요. 이런 물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남상미 : 재배시 대기중 탄소포집이 증가한다는 우리밀 더 많이 이용하고 싶어요~ 응원캠페인 참여하여 소보루빵도 먹었습니당^^ 이명진 : 편의점에도 보이는 기픈물 더 많은 기여가 되면 좋겠어요. 물론 수거도 잘되기를 바라봅니다. 시은숙 : 수입밀 섞지않은 우리밀로 만든다는 빵. 우리밀로 만든 제품들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우리밀도 지키고 내 몸도 지키게 7 영화보고이야기 최경원 7 0 03월 11일 정담 강명희 (8134) 이명진 (3391) 홍수정 (2597) 최정숙 (4033) 여정희 (0978) 전하영 (0391) 최경원 (4083) 　 　 　 28,920원 04월 08일 정담(오전)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감독의 ‘걸어도 걸어도’를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 나누었다. 가족관계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의 영화/전체적으로 잔잔한 영화이지만 부모의 마음이 이해되는 너무나 현실적인 영화/한편으론 가슴 아팠던 영화였다 윤소맘 이야기는 단톡방에서 공유 8 치유와 힐링 조길영 10 0 03월 14일 정담 조길영(7737) 박영란(8070) 신경희(1678) 진정숙(1264) 신서이(7797) 김현주(7224) 남미정(6661) 이영선(6953) 유경원(4856) 천옥진(0443) 　 　 　 25,200원 04월 11일 미정 첫모임이라 모임을 어떻게 진행할지 의논을 하였습니다 매달 정기적 모임을한번 하고 비공식 모임을 한번더 상황에 맞게 할 예정입니다 기본적인 검사를 시작으로 내 몸의 변화를 작은 실천(먹거리와 운동및 걷기 ,명상등)을 통해서 경험해 보고 내몸에 맞는 실천을 찾고 꾸준히 실천하도록 하기로 하였습니다 종이팩 깊은물이 여러 곳에서 보여 반가웠고 마신후 재활용되도록 꼼꼼히 했으면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아직도 한모금팩과 기픈물 뚜껑의 재활용을 모르시는 모임원이 있어 다시한번 홍보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다음모임은 내 몸을 측정해 보고 통나무 명상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다수의 모임원들이 괴산방문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9 웰빙바람 이명진 6 0 03월 14일 정담 이명진(3391), 박은주(6980), 최정숙(4033), 천옥진(0443), 이영선(6953), 김옥례(1802) 　 　 　 32,260원 04월 11일 정담(오후4시반) 대추방울토마토와 양배추전을 에피타이저로 시작, 무우, 감자, 양파를 넉넉하게 깔고 조리한 고등어조림으로 저녁을 준비하며 다같이 즐거운 식사. 건강한 먹거리로 함께 하는 웰빙바람만의 시간은 풍성했습니다. 시니어들의 웰빙바람은 늘 여유로운 웃음이 함께하는 동아리를 지향합니다. 10 등산동아리 김춘애 11 0 03월 08일 무학산,수성못 최정숙(4033)장현정(1973)김춘애(0530)홍수정(2597)이지연(0035 ) 이영선(6953)신경희(1678)김현주(7224)진정숙(1264)신서이(7797)김성임(5369) 　 　 김현주(7224) 48,580원 04월 15일 용지봉(오전) 윤소맘을 읽고 깊은물이 텔레비젼 시상식에도 보이고 많은 사람들이 환경보호와 좋은 물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는 의견과 3월에 생태체험프로그램이나 시니어물품체험등이 있어서 좋다는 얘기등이 있었다 모임 장소가 비로 인해서 용지봉이 아닌 수성못으로 변경 되기도 했다 11 영어회화(중급) 이민경 8 0 03월 03일 정담및온라인 권명숙 (5721)송경희(9301)신경희(1678)이명진(3391), 이민경 (1409),이인주 (0579),하윤민(9097),현민정(9600) 　 　 　 29,400원 04월 07일 정담(오전) 네이버 오늘의 영어회화 수업 12 우클렐레 임한숙 4 0 03월 18일 온라인 임한숙(5738)서오용(7901)백지희(9010)은숙희(6006) 　 　 　 26,960원 04월 12일 미정 은숙희(6006) 우리밀로 만든 면을 가족들이 좋아하지 않아 우리밀 칼국수를 구매하면서 반신반의했는데  먹어보니까 면발이 쫄깃하면서 국물도 깔끔하고 맛있었다.얼큰 칼국수를 더 좋아했다 서오용 (7901) 기픈물 팩을 재활용해서 멸균팩 종이타월을 재생산해서 좋았다~많은 소나무 보호 효과도 있고 자원도 재활용해  여러가지로 절약해서 좋다~ 백지희 (9010) 기픈물 종이팩으로 만든 멸균팩 종이타월 꼭 구매할께요 임한숙(5738) 우리 조합원의 작은 정성으로 기픈물 종이팩으로 멸균팩 종이타월을 만든 것을 널리 알리고 종이팩을 더 열심히 모아야겠습니다 13 실과바늘 이현정 5 0 03월 17일 온라인 이현정(0508)하윤민(9097)안순복(1325)이옥진(2490)조지영(0753) 　 　 　 29,000원 04월 21일 정담(오후) 이현정 (0508)- 그동안 물을 마시면서도 재활용이 될까 싶었는데 키친타월로 재탄 생이 되었다니 좋아요. 가격도 괜찮네요. 사용해보고 싶네요. 하윤민(9097) - 기픈물 재활용 종이 타월 사용해 보니 짱짱하고 물 흡수도 잘 되고 사용하기 좋아요. 분리 수거 하는 보람이 있네요~^^ 안순복(1325) - 우리밀로 만든 자연드림 물품들이 점점 잊혀져갔는데 우리밀 응원 캠페인으로 홍보가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이옥진(2490)-기픈물 종이팩이  다시 새로운 물품으로 생산되니   좋은일이네요. 종이팩을  열심히 모아 자원순환이 되는데 동참해야겠어요. 조지영(0753) - 종이팩이 다시   종이타월로 자원순한이 되어 지구 온난화에 기여할수 있으니 좋네요 기픈물 종이팩 열심히 모아서 재활용될수있도록   동참할께요. 14 숲동아리 김효주 4 0 03월 03일 온라인 강수미(4012) 김효주(5737) 도영아(6786) 이언주(5679) 　 　 　 26,460원 04월 08일 욱수골 강수미(4012) 기픈물이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만날 수 있고 tv를 통해서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이용하는 만큼 자원 재활용도 되면 좋겠어요 김효주(5737) 시중에도 우리밀 제품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좋아했었는데 수입 글루텐이 많다니 좀 더 꼼꼼히 봐야겠네요~ 소보로가 생각보다 맛이 좋았어요~ 우리밀에 우리 글루텐으로도 이렇게 맛있는 제품을 접할 수 있어 좋네요. 도영아(6786) 생태나들이 체험 취지가 아주 좋아보입니다. 다만, 평일이라서 참여가 어려운 사람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좋은 체험은 주말에도 해 주세요 이언주(5679) 생태나들이 영아씨 의견에 공감합니다 좋은 행사가 평일에 열리면 직장인은 참여하기가 어렵습니다. 칼국수 이벤트 좋아요 맛나게 먹었답니다 기픈물 점차 확대되고 있어 바람직해 보입니다 15 별별독자 박나현 11 0 03월 07일 정담 박나현(5230) 서희정(7423) 신경희(1678) 신혜영(4356) 심소영(4502)  여정희(0978) 윤정옥(0727) 이명진(3391) 최유경(4987) 최정숙(4033) 하은주(8085) 　 　 　 49,760 원 04월 04일 정담(오전) 체르노빌원자력사고를 뒤돌아보면서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원자력발전의 원리, 종류, 위험성 등에 대해서도 공부하면서 아울러 우리나라의 원자력발전에 대한 얘기도 나누면서 한번더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16 천연화장품 문원정 18 0 03월 18일 온라인 이영숙(7261),김은혜(5204),이세진(0202),정경은(2549),노미애(0358),차한옥(6295),박수희(5578),안순복(1325), 조영숙(4509),이혜정(0448),신경희(1678),이상락(1355),시은숙(9603),박은주(6980),정미현(6821),이임선(3080),권미영(8924),문원정(1449) 　 　 　 48,900원 04월 15일 정담(오전) 박은주(6980) 밥 대신 빵이 친숙한 요즘. 글루텐 함량을 낮춘 우리밀빵으로 건강과 식량자급률을 높일 수 있어 아이쿱조합원임이 더욱 뿌듯하네요. 이임선(3080) 멸균팩종이타월 괜찮네요.. 너무 싸서 생산원가가 더 들것같은 느낌.. 좀더 좋은 아이템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한번쓰고 버리기에 아까울듯요 이세진(0202) 멸균팩종이타월 구매하겠습니다 기픈물은 캠핑용으로 써서 재활용을 잘 하지 못했는데 멸균팩그냥 버리지말고 열씸히 모아야겠어요 안순복(1325) 기픈물 재활용 종이 타월이 나왔네요. 열심히 분리수거 해야겠어요.^^ 시은숙(9603) 멸균팩종이타올 첫 주에 구매해 잘 사용하고 있어요. 내가 기픈물팩 분리해 모아 다시 재활용해  종이타올로 돌아오니 약간 뿌듯해요.앞으로도 열심히 분리해야겠어요 이혜정(0448) 이제부터라도 기픈물팩 열심히 모아야겠습니다 이영숙(7261) 기픈물이 많이 알려져서 좋네요 재활용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김은혜(5204) 기픈물 종이팩으로 만든 종이타월 좋네요 이제부터라도 잘 모을께요 정경은(2549) 자연드림 칼국수가 나왔네요 사 먹어봐야겠습니다 노미애(0358) 편이점이나 마트에서 기픈물을 보면 뿌듯하겠네요 차한옥(6295) 우리밀에 우리 글루텐이 들어간 소보로빵 별 기대 안했는데 맛있었어요 박수희(5578) 종이팩으로 만든 타월을 보니 더 잘 모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조영숙(4509) 제가 열심히 모은 종이팩으로 만든 타월을 보니 보람을 느낍니다 신경희(1678) 생태나들이 행사 참여해보고 싶어요 이상락(1355) 멸균팩종이타월 보니 괜찮았어요 더 열심히 모야겠어요 정미현(6821) 우리밀칼국수 행사가 있었네요 늦게 알아서 아쉽네요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권미영(8924) 기픈물 종이팩 더 열심히 모야겠어요 종이타월이 좋네요 문원정(1449) 멸균팩종이타월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7 건강최고 김정민 8 0 03월 15일 수성못 김정민(1921)진정숙(0862)신서이(7797)양원희(2750)홍수정(2597)김성임(5369)송경숙(9133)신경희(1678) 　 　 　 40,040원 04월 13일 송해공원(오전) 1.참석한 모임원 모두 생태나들이 이벤트에 참여신청하였고 2. 기픈물이 편의점에도 들어간 것에 아주 뿌듯해합니다. 3. 항상 자연드림 고기, 계란, 두부는 기본 애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첨부파일 2022년3월동아리.xlsx 카테고리 초등숲체험 조회수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