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합원의 이야기
8월은 방학과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모임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아자스토리를 공유하고 소감평을 작성할수 했습니다.
양윤경님: 외출할 때 플라스틱생수병을 이용했었는데 자연드림 기픈물나오고는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어요.
종이팩이라 환경을 더 생각할수 있게 되고 아이들과 플라스틱사용을 덜해보고자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있답니다.
김의범: 이번여름에 더워서 외출할때마다 편리함 때문에 작은플라스틱생수를 챙겼었는데 늦게 알아서 아쉽지만 지금부터라도 환경을 생각하고 건강을 생각하는 기픈물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플라스틱줄이기에 노력해야겠어요.
오이숨 물김치도 꼭 한번해보고 싶네요
건강한 레시피로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김수경:플라스틱 생수병에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과 믿을수 없는 수돗물 때문에 여행을 가거나 외출할때마다 물을 챙겨서 나가곤 했는데 기픈물로 이제는 편하게 다닐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종이팩뿐아니라 뚜껑까지 환경을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하셔서 또한번 감동했습니다.
가공식품도 해양심층수로 만들어 더 안전하고 건강한제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수영: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기픈물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물을 먹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문주희: 가족의 건강과 환경까지 생각해서 만들어진 기픈물 진짜 너무 좋아요.
플라스틱제품들에 대해서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
권민지: 새로운 제품들이 다양하게 나와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건강한 레시피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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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모임&동아리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대구정다운iCOOP생협 동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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