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앞두고 마지막 힐링의 날인양 오프모임을 가졌습니다. 더 좋아질거라는 기대와 다르게 코로나 상황이 더 악화되어 덥고 긴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얘기도 해보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아이들 체력도 많이 떨어져 있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 운동 이야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8월은 방학인데다 코로나 상황도 좋지 않아 비대면으로 모임을 진행하자는 의견이었고 9월엔 웃으며 편하게 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아자 스토리 내용을 공유하고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김효주 : 소비기한 표시제 단독표기로 보건복지위 소위원회에서 가결을 환영합니다.
배경화 : 골뱅이 없는 골뱅이 무침이 맛나보여요. 도전해보고 싶네요.
이인주 : 기픈물 중 특히 300미리는 물이 다 나오지 않아 불편합니다.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마을모임&동아리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대구정다운iCOOP생협 동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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