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나폴리의 선박 노동자 ‘마틴 에덴’은 상류층 여자 ‘엘레나’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그녀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닮고싶어 스스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세상의 기준의 간격은 좁혀지기 힘들다. 한 인간의 성장기를 보여주는 영화.
< 함께 이야기 해요>
-2시간이 넘는 영화였지만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았다. 좋은 영화였다.
< 윤소맘이야기>-기픈물 한줄평(온라인으로 따로 진행)
이명진-물맛도 깊고 개운함을 줘서 좋고 버릴 것 하나 없이 재활용하기 좋았다.
최정숙-플라스틱 사용하지 않고 재활용하여 지구환경보호, 미네랄구분으로 건강에 기여,기픈물로 아이쿱활동 홍보에 기여
신서이-종이팩으로 나와 플라스틱을 줄일수 있어 좋고 다쓴 종이팩수거는 기픈물 홍보에 도움
이선화-물맛이 좋아 출근길에 챙겨가요
진정숙-마그네슘이 들어있는 물이라 좋고, 플라스틱줄이기에 생협이 먼저 실천하는점이 좋다.많이 홍보하고 건강합시다.
서희정- 기픈물은 소비자 기후행동실천 중 플라스틱줄이기를 위해 종이팩으로 바꾸는데 3년정도의 노력이 들었다고 하는 만큼 다쓴팩 수거를 더 잘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마을모임&동아리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대구정다운iCOOP생협 동아리입니다.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