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합원의 이야기
1. 안건지를 읽고 의견 한줄
- 강수미: 소비기한을 알려주어서 좋으네요. 저는 뜯지 않은 제품을 냉장이나 냉동 보관시
며칠지나 사용할 때 아이들이 잔소리를 하는데... 아이들에게 보여줘야겠습니다
- 김신애: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가 크네요. 보통 유통기한만 보고 사용해서 사용할수 있는
제품도 보리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소비기한을 잘보고 식품폐기물을 줄여야겠어요
- 이지연: 나만의 기후행동 캐릭터를 만들어 보았어요. 매번 실천한다고는 하지만 플라스틱
저감상픔을 구매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마일리지 종류별로 가끔 적립되어 장볼때 잘 이용하고 있는데 매월 적립으로 변경되었네요 잘 읽어보고 숙지하겠습니다
- 서미정: 요즘 지속가능한 소비가 사회 여러부분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듯해요. 지난주에는
사탕수수를 원료로 만든 이불커버를 접했는데 우리 생협의 종이컵도 그와 동일한 제품이더군요. 이용을 해봐야겠어요
- 차혜숙: 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종이컴이 코팅부분 때문에 재활용이 불가해서 안타까웠는데
버려지는 사탕수수껍질로 종이컵을 만든다니 나와 이웃과 지구환경에 관심 가지고 있는 아이쿱생협의 조합원이라 자랑스럽네요
- 손희정: 일을 하다보니 냉동으로 보관하고 냉장에서도 유통기간이상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예전엔 유통기간이 기준이였다면 요즘은 소비기간이 기준이되니 식품 버려지는것도
줄고 지출도 줄게되어 장보는 에너지도 줄게되어서 좋아요
- 진선아: 코로나로 매장 같은곳에는 종이컵을 쓸 수밖에 없을거 같은데 자연드림 종이컵을
써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일맂 월적립은 안건지 보고도 놓친 부분인데 후기를
통해 알게되네요
- 이선화: 단기동아리활동이 가능하군요. 소비기한도 보편화되면 좋겠네요
- 최윤정: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두 개다 물품에 기재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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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모임&동아리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대구정다운iCOOP생협 동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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