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대구정다운iCOOP생협 마을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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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3년 5월 대구정다운생협 마을모임집계 이름 남상미 작성일자 2023-05-25 다정 강수미 7 5월 15일 컴포즈커피 신매점 강수미(4012),손은주(9050),진선아(7788),김효주(5737),현소영(6220),남상미(2967),서희정(7423) 남상미(2967),서희정(7423) 30,830 6월 7일 수 정담 안건지 진행을 하였습니다. 아자스토리 내용중 한의원과 LMO에 대한 궁금증을 지원 나온 이사님들이 해소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넵 동구마을 안영희 4 5월 10일 지기 아파트 양윤경0838, 장영숙6066, 최유진2058, 안영희2342 33,350 6월12일 월 지기 아파트 (10시반) 지기아파트에서 모임가지고 자연드림 김과 햄을 모임원들에게 나눔 공정무역물품을 애용하고, 기후위기에 대비한 행동실천을 하겠다. 세끼 식사에 익숙해져 배도 고프고, 온 가족이 모이는 시간에 식사하니 저녁식사가 늦어져 14~16시간 공복유지가 힘듭니다. 하지만 내몸에 좋은 습관이니 자녀와 따로  식사하고 실천해봐야겠다. 직장인 도영아 4 5월 12일 정담 도영아(6786), 이정화(1202), 박송희(9779), 이은정(5645) 31,880 6월 9일 정담(19시) 영화관람 후 안건지 진행함. 라이프케어 밴드가입을 권유하였으나, 밴드를 하지 않으신 분도 계셔서 어떻게 진행을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몸이 훨씬 가벼워진다. 배고픔을 견디지는 못하겠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괜찮은거 같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로즈마리 정희윤 6 5월 23일 황금동  미소짓다  카페 정희윤(3383), 강현아(6642), 이진아(6297), 양원희(2750), 이영숙(7971), 박희정(9907) 유정란4,600   36,450 6월13일 화 들안길  다홍연화  카페 (오전10:30~12:30) 5월  로즈마리 모임은  원래  5/9(화요일)인데 지기인  제가  친정 어머님이  아프셔서  서울에 한동안 왔다갔다  하느라   모임원분들께 너무  죄송하게도 모임을  오늘 오전에  가지게  되었는데도 많은  분들이  참석 해주셔서  모임원  분들께 감사  드리고 앞으로는  되도록이면  모임 날짜를  꼭~지켜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오늘 저의  심란한  마음을 달래줄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모두에게 감사  드리고   보고서 마지막에  너무  늦게 올려서 다시  한번  더   죄송합니다^^;;;   없음 저희  로즈마리  모임원  분들은  이번달은  모임도 늦게하고 해서  모두들  참여를  못하셔서  6월에  참여들  하시게  되면  실천후기  남겨  주시기로  했습니당^^!!! 수선화 홍수정 6 5월 19일 대구박물관내이데아 윤선영(7480)염혜리(9928)김성임(5369)홍수정(2597)김춘애(0530)송경숙(9133) 44,400 6월13일 박물관내이데아 라이프케어 실천에5명 신청하고 열심히 한 후기를 말에 후기를 올 리기로 했고 아이쿱생협의 GMO유채유씨 전 량폐기 선언과 특별법 제정 추진선언 서명 캠펫인에 관심과 참여부탁하였고 오랫만에 같이 점심도 먹으면서 행복한 하루를 같이 즐겼다 요리소개중 비건당근케익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의견이있었고 자연드림힐링센터및 한의원이 우리지역 가까이 에 빨리 세워지면 좋겠다는 의견과 5월 이벤트가 많으니 잘 챙겨 소비에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의견과 5월의 라이프케어 공복유지를 잘 실천해야 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신다움 박미숙 6 5월 11일 카페 박미숙(4356)서민정(4186)정원숙(2581)이근혜(2004)김민아(5598)구영은(7728) 34,670 6월 8일 정담10십 새로운 지기로 서민정조합원에게 얘기나누고 있습니다. 별일없으시면 하실거같습니다. 올만에 만나 즐거웠습다 기후위기 실천행동은 너무좋은 행사인듯합니다.이번달은 특히 다양한행사며 교육들이 있어 참여하고싶고 자연드림이 추구하는  유익한 일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간헐적단식에통해 배운 식습관으로 좀더 건강한 생활들을 유지할수 있을거같아 좋은 거  같습니다 동구 직찐 서상경 5 5월 13일 율하체육공원박주영축구장 김현주(7224), 서상경(0885), 이하경(5938), 장한아(6645), 정원정(3599) 37,650 6월10일 율하매장 모임 시간 준수 및 준비물 잘 챙길 수 있도록 독려. 차기 모임 장소 결정 및 시식 물품 결정. GMO 특별법 제정 캠페인 내용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 몰랐던 LMO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적응하기까지 힘들었는데 속은 편하다. 모임원 중 직장인이면서 주부인분들이 대부분이어서 꾸준한 실천은 힘들다는 의견 주셨습니다. 모두들 참여에 긍정적이었습니다. 무지개 정수라 4 5월 15일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3256 아우프나우트 정수라(1365) 장현정(1973) 김민지(6801) 백수민(2700) 30,860 6월16일 아우프나우트10시 모임원중 한분이 어깨가 아파 수술로 인하여 불참하였고 한분은 임신중이신데 기존식사와 달리 입덫으로 건강식만 먹어야 입덫이 없다고 합니다 태아도 스스로 자신에게 안전을 찾는듯 합니다 채식요리  레시피가  채식으로 요리가 한정되어있었는데 새로운  방법을 올려주어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간헐적 단식을 6개월이상 하신분이 있는데 살도 많이 빠지고 건강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다만 식품섭취가 너무 적으면 힘이 없어져 힘들기도 했다고 하였습니다 신매한물마을 강연희 6 5월  9일 정담공간 김정환4259 변정애5996 김필자9138 최기년1944 이임득9447 강연희5728 29,420 6월13일 정담(오전10시30분) 채식요리  레시피가  채식으로 요리가 한정되어채식요리  레시피가  채식으로 요리가 한정되어있었는데 새로운  방법을 올려주어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미래먹거리와 자연재해를 대비하는 실천 위가 편안해지고. 가스차는증상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웰빙바람 이명진 6 5월  9일 대구미술관 박은주6980,이명진3391.최정숙4033,이영숙4145,시은숙9603,이혜영7594 이혜영7594 34,580 6월12일 월 정담 오후4시30분 대근미술관 이건희켈랙션 관람 라이프케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각종 물품들의 가격상승으로 우리물품들의 매력이 오히려 떨어진다. 항암은 좋지만 편중되는 것들은 일반화되지 못한다는 의견이다. 우리 모임원들은 다들 시니어들이라 자연적인 두끼식사가 실천적인 편이라서 간헐적단식유지는 편하다고 생각한다. 현대인의 과한 식사가 만든 새로운 풍경. 아침 음양탕, 간헐적단식은 비우는 건강의 첫걸음이다. 우리끼리 이지연 4 5월 17일 경산 라라코스트 배정숙(6288), 이지연(0035), 차혜숙(5973), 최윤정(4724) 20,700 6월 8일 메종루이, 오후3시30분 채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치유 프로그램 영상 후기를 보았는데 생활습관을 바꾼것만으로도 호전가능성이 있다는것이 놀랍다. 소화가 잘되고 몸이 가벼워졌다.(밴드댓글) 범어황금시니어 이소희 4 5월  9일 김숙한조합원댁 김숙한 9945, 이봉선 1416, 이소희 6155, 송영생 0927 유정란4,600  25,000 6월13일 화 이변이 없는한 김숙한조합원댁 오전 10시 30분. 라이프케어 실천 밴드가입에 관한 이야기와 아직 밴드가입이 어려운 분이 계셔서 설명하는데 다소 곤란을 겪었습니다. 오늘은 유기농햇살반과 푸팟퐁커리를 시식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라이프케어 실천에는 나름의 노하우들이 다양하였으며 시니어들인 만큼 노련미 또한 대단했음을 (예)  김숙한조합원은 매일아침 음양탕과 낫또로 하루를 시작하신다며 늘 건강하게 잘 사는 이야기를 선배답게 잘 일러주십니다. 지기인 저는 오래전 부터 저녁은 4~5시에 다 마치는 편입니다 첨에는 무엇이 먹고싶은 욕구로 힘이 들었으나 이젠 익숙해졌고 몸이 비교적 가볍다고나 해야할지?  암튼 완전히 정착이 되어 주위에 간헐적 단식의 유익함을 전파하는 중 아울러 매일 시간반 걷기를 실천중입니다. 첨부파일 마을모임(2305).xlsx 카테고리 기타 조회수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