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대구정다운iCOOP생협 마을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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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년 11월 대구정다운생협 마을모임 집계 이름 한승희 작성일자 2022-11-27 1 다정마을모임 강수미 7 0 2022. 11. 7 시지 메가커피 강수미(4012),이인주(0579),김효주(5737),현소영(6220),허정애(8296),손은주(9050),송순강(2594) 　 　 　 33,950 2022.12.19 시지 카페 안건지 진행을 하였습니다. 종이팩 압착유채유 사용담을 나누고 지구기후환경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고 환경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압착유채유 사용시 방심하면 확나옴, 채식의 실천을 이야기 하지만 쉽진않음) 2 동구마을 최유진 4 0 2022.11. 8 각산 스타벅스 최유진(2058),안영희(2342),양윤경(0838),조수진(6884) 　 　 　 25,010 2022.12.14 지기 집 채식을 통해 지구에 도움되도록 밥상부터 조금씩 바꿔보자고 얘기나눔 좀 귀찮더라도 종이팩 잘씻어 재활용해야겠다. 3 직장인 마을모임 도영아 1 0 2022.11.18 정담 도영아(6786) 　 　 　 29,330 2022.12.9 정담(오후) 모임원들이 윤소맘 이야기에 나오는 11월 일정표에 게시된 거랑 이번 일정이 달라서 헷갈린다고 합니다. 제가 잘못된거라고 공지해도 카톡에서 위로 밀리면 사진파일부터 보시니 양해해 주세요. 직장인 마을모임 일정은 매달 금요일로 올리고 있기 때문에 12월부터는 착오가 없길 바랍니 완전 비건으로 가는 길은 힘들지만, 집에서라도 육식을 줄이고 채식 위주로 먹을려고 노력합니다 4 로즈마리 정희윤 7 0 2022.11.8 투썸플레이스 황금점 정희윤(3383),양원희(2750),진정숙(1264),김정민(1921),이영숙(7971),신서이(7797),이진아(6297) 　 　 　 28,770 2022.12.13 대구 문학관 11월 로즈마리 모임은 원래 대구 문학관 문학로드체험을 하려고 했는데 인원이 부족해서 아쉽게도 이번에도 못하게 되어서 황금동 자연드림 바로 옆 투썸플레이스에서 오붓하게 옹기종기 모여서 줄거운 수다 타임을 가지며 모두들 문학로드 투어에 대한 미련이 많으셔서 12월에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더 추진해 보기로 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첫번째 주제인 종이팩으로 바꾼 유채유에 대한 의견들은 사용 해보신 분들이 유채유 쏟아지는 입구가 너무 커서 자칫 잘못하면 왈칵 쏟아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서 뚜껑부분 보완에 대해 의견들 주셨고 가격면레서도 생각보다 비싸다는 의견들이 있으셨습니다. 두번째로 힐링 감사제에 관한 의견은 3회에 나눠서 하는것도 좋고 물품들도 알차고 좋아서 안 먹어들 보신 음식들을 구매들 해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세번째 소비자기후행동에관한 부분에서는 채식페스티벌에 많은 관심을 보이시며 아무래도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고기를 줄이고 채식으로 체질 개선하는것도 좋을거 같다고들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클래식기타 동아리에 대해서는 이런 음악 모임을 새로 만들기보다 기존에 있은 우쿨렐라 동아리를 조금 더 활성하 시켜서 모임을 조금 더 활성화 시키면 좋을거 같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 5 수선화 홍수정 7 0 2022.11.10 박물관 이디야 송경숙(9133)배재영(7854)김성임(5368)신영민(5297)윤선영(7840)염혜리(9928)홍수정(2597) 　 염혜리(9928) 　 31,190 2022.12.8 박물관 이디야 10시30분 로즈마리랑 대구문학로드 투어를 하려 했으나 수선화는 따로 진행하기로 했다.오랫만에 참석이 많기도 했고 날도 좋아서 즐거운 모임이 되었다. 첫번째 주제인 종이팩으로 바꾼 유채유에 대한 의견들은 사용 해보신 분들이 유채유 쏟아지는 입구가 너무 커서 자칫 잘못하면 왈칵 쏟아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서 뚜껑부분 보완에 대해 의견들 주셨고 가격면레서도 생각보다 비싸다는 의견들이 있으셨습니다. 두번째로 힐링 감사제에 관한 의견은 3회에 나눠서 하는것도 좋고 물품들도 알차고 좋아서 안 먹어들 보신 음식들을 구매들 해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세번째 소비자기후행동에관한 부분에서는 채식페스티벌에 많은 관심을 보이시며 아무래도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고기를 줄이고 채식으로 체질 개선하는것도 좋을거 같다고들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클래식기타 동아리에 대해서는 이런 음악 모임을 새로 만들기보다 기존에 있은 우쿨렐라 동아리를 조금 더 활성하 시켜서 모임을 조금 더 활성화 시키면 좋을거 같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 6 신다움 박미숙 9 0 2022.11.10 정담 박숙희(2898)김선화(0320)구영은(7728)정원숙(2581)이혜영 (7594) 이근혜(2004)차혜숙 (5973)박미숙(5356)한승희(5996) 　 　 차혜숙,한승희 32,720 2022.12.15 정담 이번달 모임에는 차혜숙,한승희이사님이 참관해주셔서 더 깊이있는 얘기도할수 있었습니다. 박숙희조합원님은 직장인임에 매번온라인으로 참여하시다 이번에 쉬는날이되어서 나오셨고 김선화조합원님도 올만에 나오셔서 더 반가운 모임이었습니다. 간단한 물품시식회도 있어서 새로 나온 제품을 직접맛보고 평가하는것이 우리가 이용하는 조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거같아 뿌듯하고 좋았습니다.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조합원들께도 감사한시간였습니다. 7 동구직찐 서상경 5 0 2022.11.5 동구청소년문화센터 고혜영(6545), 김순연(6666), 김현주(7224), 서상경(0885), 이하경(5938) 　 　 　 33,100 2022.12.10 자연드림 율하매장 앞 추운 날씨로 땅이야기에서 차 마시며 하려고 했으나 온수기 고장으로 동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매장 사정을 잘 아는 조합원의 참석으로 모두들 기픈물 팩, 우유팩 수거 시 더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유채유 종이팩 재활용이 잘 이루어질지에 대해 고민해 보았습니다. * 세이브디 오션 설치에 대한 의견 * 2015년 이전 세탁기, 설치 공간의 부족으로 참여한 모임원 중에는 설치 가능한 분이 없습니다. 8 무지개 정수라 4 0 2022.11.7 경산 중산지 정수라(1365) 전정미(3152) 김민지(6801) 백수민(2700) 　 　 　 25,150 2022.12.12 욱수성당로비(오전) 날씨가 추워져 진밭골까지 못가고 가까운 중산지로 도시락싸서 먹고 맨발걷기했어요 2차로 14일에 시지 욱수골에 유건산을 종주하며 떠나가는 가을을 미세먼지를 뚫고 심신을 정화하는 모임을 가졌어요 기타동아리가 정다운아이쿱에도 생기면 좋겠어요.종이팩 분리배출함이 아파트마다 생기길 요청해봅니다. 압착유채유 종이팩 건강에도 좋고 디자인도 이뻐요 9 신매한물마을 강연희 5 0 2022.11.8 정담 김정환(4259)우정규(8629)변정애(5996)최기년(1944) 강연희(5728) 　 　 　 27,850 2022.12.13 정담(오전) 쓰레기 분리배출을 잘하자 선진국이 될려면 시니어들이 먼저 쓰레기분리배출과 질서를 잘지키자 10 웰빙바람 이명진 7 0 2022.11.14 정담 박은주(6980)이명진(3391)최정숙(4033)이영선 (6953) 천옥진(0443) 김옥례(1802)이영숙(4145) 　 　 　 33,660 2022.12.12 미정(외부,오후) 여행을 떠났던 마을원들이 오랫만에 다시 참석해서 반가웠다. 입동이 지났지만 포근한 날씨라도 계절이 주는 차가움을 덜어줄 동태탕을 시원하게 만들어 먹었다. 배추를 가져온 조합원 덕분에 겉절이도 맛있게 즐겨봤다. 조합과 매장에서 진행하는 물품 이벤트 행사를 즐기고 있다고 하고 기픈물을 많이 받아가서 잘 먹고 있다고 하는 의견들이 많았다. 11 우리끼리 이지연 5 0 2022.11.22 수성알파시티메종루이 이지연(0035),배정숙(6288),최윤정(4724),남미정(6661),차혜숙(5973) 　 　 　 19,710 2022.12.15 미정 모임명을 우리끼리로 변경하였습니다.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제도가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첨부파일 카테고리 기타 조회수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