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번 |
모임이름 |
지기이름 |
조합원참석수 |
비조합원참석수 |
모임일시 |
모임장소 |
조합원명 |
비조합원명 |
신규조합명 |
참관및 지원자명 |
비용보고 |
차기모임일 |
차기모임장소 |
특이사항 |
| 1 |
동구 직찐 |
서상경 |
4 |
0 |
03월 05일 |
옥산로스터리 |
고혜영(6545), 김현주(7224), 서상경(0885), 장한아(6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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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90원 |
04월 09일 |
추후협의 |
전반적인 안건지 내용 살펴 봄.
고혜영 : 동아리, 마을모임에 관심 있어 함.
김현주 : 안건지 안내. 고혜영님께 동아리, 마을모임 소개.
동구에 영화, 주말 등산 신규 동아리 생기길
희망
함. 조합원들의 궁금증 답변.
서상경 : 기픈물 뚜껑 재활용 가능하니 모아서 매장에 갖
다 주면 된다는 것 알게 됨.
장한아 : 온라인 몰 배송시 포장용 비닐 수거 해간다는 것
알게 됨. |
| 2 |
로즈마리 |
정희윤 |
4 |
0 |
03월 08일 |
대구박물관내 이디야 |
정희윤(3383), 진정숙(1264), 양원희(2750), 신서이(7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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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0원 |
04월 12일 |
수성못
아트플렉스카페 |
겨울 방학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하여 두 달간 모임을 못 했었는데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뵈어서 간만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증가 중이지만 이제 따뜻한 봄도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오고해서 로즈마리 모임도 다시 예전처럼 활발하게 모임원들과 교류하며 열심히 모임을 진행 하겠습니다*^^* |
| 3 |
수선화 |
홍수정 |
4 |
0 |
03월 14일 |
롤링핀 |
조현기(3379)김성임(5369)송경숙(9133)홍수정(2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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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50원 |
04월 12일 |
박물관이데아(오전) |
모임인원이 적어서 브런치를 하면서 간만에 여유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오랜 친구처럼 편한 대화의 자리가 되었다.여러동아리들도 같이 가고 신규물품 이야기도 나누고 적극적 참여를 서로서로
독려하며 우리 모임의 폭넓은 활동을 기대해 본다.새조합원은 개인 연락을 해보았으나 담을 기약해야 할 듯 하다. |
| 4 |
무지개 |
정수라 |
5 |
0 |
03월 10일 |
욱수성당로비 |
정수라(1365) 김민지(6801) 백수민(2700) 전정미(3152) 장현정(197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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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60원 |
04월 14일 |
욱수성당로비(오전) |
기픈물은 맛도 좋고 팩모양도 좋은데 자원재활용에 재활용비용도 된다하니 열심히 모아서 매장에
가져가야겠습니다 종이팩이 지구도 살리고 종이타월로 재활용도 된다하니 귀찮다 생각은 접고 잘 모아 가져가야겠어요 |
| 5 |
신다움 |
박미숙 |
13 |
0 |
03월 15일 |
온라인 |
이영숙(1145)박미숙(4356)손주희(1973)이충렬(7448)윤명희(5960)이혜영(7594)
김민지(0064)구영은(7728)김예림(1151)김민아(5595)반희연(5574)박영란(8070)김영미(3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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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00원 |
04월 12일 |
정담(오전) |
김민아(5595)
신규물품들이 매번 다양하게 나와서 자연드림이용하기에 너무 좋은듯
합니다
반희연(5574)
우리 아이들을 위해 no 플라스틱 상품 이용할래요..좋아하는
임영웅씨도 함께하니 더욱 기쁘네요~^^
박영란(8070)
NO 프라스틱 실천이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더알게되고 좀 더 노력해야겠어요~
김영미(3696)
NO 플라스틱운동에 아이들과함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영숙(4145)
NO 플라스틱 실천해서 우리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살면
너무좋겠습니다
구영은(7728)
정부, 기업, 시민의식이 하나되어 깨끗한 지구를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노플라스틱 이제 선택이아닌 필수입니다
김예림(1151)
환경을 위해! 건강을 위해!
가정에서부터 no 플라스틱 실천하겠습니다.
이혜영(7594)
작은실천으로 우리의 환경이
조금씩 바뀌고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합니다.
김민지(0064)
노 플라스틱으로 건강한 지구를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어요.
이충렬(7448)
자연드림은 좋은 식품만 아니라 노플라스틱 제품이 많아서 부담 없이 쓸수 있어요!
윤명희(5960)
노 플라스틱 기픈물
저의 가족 필수품~~
이제 없으면 안되요
건강을 위해 환경을 위해 실천해요~~
손주희(1673)
지구환경과 인류의 미래를 위한 선택.
NO플라스틱실천을 생활화하겠습니다.
박미숙(4356)
no 플라스틱에 관련된 정책들이 더 많아지고 다양해질거같아
더 기대가 되며 멸균팩재활용 휴지는 너무좋은거 같아요~ |
| 6 |
다정 |
강수미 |
12 |
0 |
03월 07일 |
온라인 |
강수미(4012),차혜숙(5973),손은주(9050),이인주(0579),남미정(6661),진선아(7788),
김효주(5737),김신애(5045),송순강(2594),이지연(0035),전주현(7042),이선화(5535) |
|
|
|
57,600원 |
04월 11일 |
신매동(지기집
놀이터) |
이인주 : 아이쿱이 우리밀 소비에 앞장서서 우리밀 생산유지에 도움이 되고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이선화 : 우리 아이들에게 수입밀이 섞이지 않은 진짜 우리밀 빵을 먹이고 싶고 저 또한 먹고싶어요. 아! 커피 한 잔에 우리
소보로빵먹고싶네요. 모두 건강한 오후 보내세요.
남미정 : 야미야미 우리밀칼국수 간편밀키트식으로 내용물 알차고 맛도 좋습니다 냉동이라 오래 보관할수 있어 더 좋은것 같아요
전주현 : 재탄생된 멸균팩종이타월~ 사무실에 구매해서 사용해봐야겠어요. 그리고 우리밀 응원 캠페인은 저도 참여하였는데 더 많이 알려지고
함께 동참하면 좋겠네요^^
진선아 : 칼국수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기회에 둘 다 맛봐야겠어요. 이번에 우리밀캠페인 서명하고 받은 우리밀 소로보빵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빵 살 때는 우리밀! 주변에도 많이 알리겠습니다^^
김효주 : 기픈물 종이팩으로 만든 멸균팩종이타월이 나왔다니 반갑네요~ 더 많은 조합원들이 참여하여 다른 곳에서 수거한 멸균팩없이
생산되는 날이 빨리오면 좋겠네요~^
차혜숙 : 멸균팩종이팩으로 만든 종이타월이 출시되어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어요
아직 아이쿱생협 멸균팩으로는 부족해서 타사꺼랑 섞어 만들고 있다니 부지런히 모아서 환경마일리지도 모으고 환경보호에도 참여해보겠습니다.
김신애 : 밀소비량이 늘어 제2의주식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빵을 식사대용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진만큼 논란이 많은 수입밀보다 우리밀로
만든 제품을 더 많이 이용하면 좋겠네요.
캠페인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우리밀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음 좋겠어요.
손은주 : 신규물품 정화비책 (도라지작두콩차)는 티백 제품인가요? 환절기마다 비염을 달고 사는 아이에게 끓여줘야겠어요^^ 기픈물
종이팩으로 만든 멸균팩종이타월이 반갑네요ㅎ 저도 모아놓은 기픈물 종이팩을 매장에 얼른 갖다내야겠어요^^
따뜻한 봄날엔 모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
송순강 : 우리밀칼국수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맛보장이벤트도 진행한다니 이용해보아야겠어요
기픈물이 흔하게 볼 수 있어 좋네요^^
이지연 : 가온차트까지 점령한 기픈물 대단하네요!
지구에게 힐링이 되는 기픈물을 많은분들이 이용하길 바랍니다.
강수미 : 기픈물이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만날 수 있고 tv를 통해서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이용하는
만큼 자원 재활용도 되면 좋겠어요 |
| 7 |
직장인마을모임 |
도영아 |
6 |
0 |
03월 18일 |
온라인 |
도영아(6786), 이정화(1202), 장혜정(7175), 박송희(9779), 권기흠(8990),이은정(5645) |
|
|
|
33,700원 |
04월 15일 |
정담(오후) |
1) 도영아(6786)-자연드림 기픈물이 리뉴얼되어 나와서 지난번 것보다 재활용하기가 편해져서 훨씬 좋습니다.
2) 박송희(9779)-우리밀 얼큰칼국수 2더하기 1로 시어른께서도 시원하고 얼큰한 맛으로 맛이게 드신다고하네요. 집에서 해먹을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아요
3) 장혜정(7175)-자원 순환 사례로 자연드림의 멸균팩 종이타월의
생산을 보니 일상생활에서 더욱 분리수거에 신경쓰고 기픈물팩을 모아야겠어요.
4) 이정화(1202)-사실 때론 귀찮고 번거로운데 종이팩을 활용해서 멸균팩종이타월이 탄생한다니 의미와 가치가 있어 많은 조합원들이
동참하겠네요^♡^
5) 권기흠(8990)-자원순환으로 탄생한 '멸균팩종이타월' 너무 좋아요.
6) 이은정(5645)-한모금 종류의 멸균팩을 씻고 말리는 작업이 많이 번거로웠는데(특히 두유팩은 시간이 지나면 말라붙어서 많은 양의
물을 써야되므로 이게 과연 환경에 도움되는 일이 맞는지 의문이 생길 때가 많았음)종이타월로 만들어진 것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유용하게 쓸 수
있어 그나마 보람을 느낍니다. |
| 8 |
동구 |
조수진 |
8 |
0 |
03월 21일 |
온라인 |
조수진6884 이선화5535 양윤경0838
최유진2058 장영숙6066 안영희2342 박은주5514 이희순8422 |
|
|
|
없음 |
04월 13일 |
미정 |
조수진(6884)종이타월로 재활용 된다니
기픈물 종이팩을 잘 모아야겠네요~
장영숙(6066)자연드림에서 나오는 면은 소화가 잘 되서 좋아요. 칼국수도 맛있게 나오니 봄비 오는 날 뜨겁게 끓여 먹어야겠어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건강을 다져 노년의 기초를 만들어야 겠어요.
안영희(2342)타사제품 우리밀에 수입밀 글루텐이 섞여 판매된다고 하니 충격이네요.
정직한 자연드림 밀가루에 대한 애착이 더 생기네요.
그리고 종이팩 수거가 더 잘 이뤄져 완전히 수거된 종이팩으로
완성된 타올이 어서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선화 (5535)수입밀 섞지 않은 우리밀 칼국수! 기대되네요. 국수 좋아하는 가족들 때문에 필히 담아와야겠어요. 우리밀 빵과 함께
.ㅎ
오늘 날씨 참 봄봄하네요.
모두 건강한 오후 되세요.
양윤경(0838 )멸균팩 종이타올 재질이 타사꺼랑 비교해도 꽤 괜찮은거 같아요 이런 리사이클제품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최유진(2058)전 인터넷으로 주문 자주하는데요. 4일후 배송가능상품이라 적힌제품들은 장바구니 담기는 되는데 4일후 배송선택할려고해도
아예 주문불가한게 더러 있어요.
쇼핑후 장바구니들어가서 결제하려니 허무합니다..ㅋ
시스템개선이 됐음합니다^^
아 카톡상담해보니ㅎ
제주만 배송되는 상품을 제가 고른거래요^^;;;;
전 레몬도 제주라 되있어서 닭도 제주 생산인줄 알았네요ㅋㅋ
암튼 제주라고 되어있는건 잘보고 선택해야겠어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이희순(8422)집에 모아둔 멸균팩 종이타올로 바꾸어
왔야겠네요.
박은주(5514)기픈물 종이팩 열심히 모아서 매장에 갖다 드리곤 했는데 멸균팩 종이타올로 나왔군요. 기대됩니다. |
마을모임&동아리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대구정다운iCOOP생협 마을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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