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연 : 시각장애인 책 읽어 주는 자원봉사 했던 경험담을 들려 주셨고 사진 촬영을 위해 차려 있고 오신 모습이 아름다우셨습니다.
김현주 : 안건지 안내와 대의원 가입 신청서 작성을 독려 하셨습니다. 새로 오신 장한아 조합원님께 정다운생협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매장의 쿠퍼님들께도 대의원 가입을 독려하셨습니다.
박승숙 : 인산 죽염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본인의 사용 경험을 알려 주셨고, EM활용법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서상경 : 처음 참석하신 장한아님께서 모임에 집중 하실 수 있도록 따님을 돌보았습니다.
장한아 : 본인 소개를 해 주셨고 울주에서 이관해 오신 조합원입니다. 본인이 경험하신 미세플라스틱의 유해함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생협 가입하신지 20년 가까이 되신 장수 조합원이셨습니다. 혁신도시에 거주하시고 직장맘이셨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와 처음 오신 장한아님께서 아이를 데려 오신다고 하여 책방아이를 대관하여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좋은 분과 장소 덕택으로 화기애애한 마을모임이었습니다. 참석하신 분 모두 대의원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셨습니다. 모임 후 함께 장도 보았습니다. 김현주 이사님께서 배추, 대파, 무를 나눠주셔서 모두들 부자 된 기분으로 헤어졌습니다.
마을모임&동아리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대구정다운iCOOP생협 마을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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