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영아-기픈물 멸균팩 및 마개의 수거 현황이 생각보다 높아서 너무 뿌듯합니다. 대부 분 그냥 버리기 쉬운 팩과 플라스틱을 아껴서 지구 기후 위기에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2) 박송희-오이를 주문했는데 머리끝이 물러서 못 먹었답니다. 인터넷에서 주문시 참고해 서 잘 골라서 주었으면 좋겠네요
3) 장혜정-지난번에도 언급했었는데 기픈물 작은병 분리 수거시 뚜껑 분리물이 너무 날 카로워 위험하게 느껴져요. 좀더 부드럽게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4) 이정화-저는 자연드림 치약을 죽 사용하고 있는데 조금 더 개운한 느낌이 나도록 제 품에 대한 고민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5) 권기흠-시나몬 비스켓 너무 달아요. 그리고 사과쨈도 예전보다 많이 달아서 당도를 좀 줄일 필요가 있어요. 보관 때문이라면 사용기간을 줄이면 될 것 같아요^^
6) 이은정-삼색뿌리채소 된장무침은 간편해서 따라하기 좋았습니다. 퇴근 후 매장에 가면 매장에서 직접 만든 빵류가 적어서 구매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모금류의 종 이 멸균팩에 쓰이는 빨대를 종이로 교체해서 좋았습니다. 온라인 주문 시 사용 되는 보냉가방에 곰팡이가 피어 있는 경우가 있던데 관리를 잘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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