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2021년에도 온라인으로 모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 도영아-기존에 종이영수증 대신에 전자앱으로 대신하는거와 최근에 기픈물에 대한 기 사나 뉴스 영상으로 접하고 마셔보니.. 남다른 기쁨으로 접하고 있습니다. 전자 영수증과 기픈물처럼 환경변화에 앞장서는 자연드림이 되었음 합니다.
2) 박송희-인터넷에서 오이를 구입했는데 오이 머리부분이 움푹 들어간 것을 받고 사진 을 찍어서 물어보려고 하니 입력이 안된적이 있네요 잘 골라서 배달을 하면 좋 겠네요. 매장에서 빙설을 구입했는데 넘넘 달아요.
3) 장혜정-아침에 반정도만 풀고, 직장인 퇴근 시간대(오후 5시 이후)에 달걀, 채소류 등 을 매장에 좀 풀어주면 좋겠어요.
4) 이정화-전자앱을 통한 실시간 확인으로 종이영수증을 줄이고 환경도 생각하는 생활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서 좋은 환경개선에 작은것이라도 참여하는게 뿌듯합니다.
예전처럼 퇴근후에도 계란을 살 수 있도록 넉넉한 공급을 기다립니다.
5) 권기흠-생협에서 판매하는 치솔의 포장지 백화점과 같아요. 따로 간단하게 포장지를 바꾸면 좋겠습니다.
6) 이은정-지구환경의 심각성을 다룬 영상들을 보니까 자녀가 살아야 할 세상에 대한 걱 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한 환경 보호 실천을 하고 있 는데 직장일로 지치니까 쉽지가 않아요. 방학 때는 여유있게 했는데요. 분리배 출시 스티커 제거, 찌꺼기 씻어서 버리기, 기픈물 통 해체도 가족들 분량이 모 이면 일이 많더라구요. 스티커 제거가 잘 안되는 경우에는 욕도 나와요. 그래 도 종이팩 모아서 휴지로 바꾸거나 신문지 모아서 매장에 갖다주며 뿌듯해하기 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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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모임&동아리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대구정다운iCOOP생협 마을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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