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주 -마트대신 자연드림을 대부분 이용하는 조합원.

1.자연드림 제품도 플라스틱 사용 줄이면 좋겠다.기존 제품에서 라벨이라도 잘 제거가 될 수 있도록 바꾸면 좋겠다.딸기 토마토 등 페트 용기 분리수거시 제대로 안 떨어지는 라벨지난감.

2.올리고당 등 당 성분첨가가 많아져 대체적으로 달다.특히 과자는 초기의 착한?과자에서 달고 팜유많은 과자가 많아지니 점점 손이 덜간다.

3.매장에 저울이 있어 포장되지 않고 집에서 가져온 주머니에 넣어갈 수 있는 물건도 함께 판매원함.과일이나 당근 무 등의 채소류는 충분히 가능할 듯.

4.쌀을 이용한 제품들이 더 많아지면 좋겟다.현미국수.현미고기.다양한 쌀과자 등 기대함

5.제품 중 튼튼한 지퍼백에 담긴 것이 많다. 제품을 다 쓰면 깨끗이 씻어 여러용도로 쓴다.비닐을 조금이라도 덜 쓰려고.아주 튼튼해서 안 찢어지고 좋다.

6.영양제 중 유산균과 아이 비타민 등 여러제품 먹고 있는데 성분 믿고 꾸준히 애용중.

이소영

에어컨 콘센트를 뽑아주세요.여름철에 꽂으면 되니 참 쉽죠!

대기전력이 있는 것은 콘센트가 꽂혀있으면 계속 전기가 쓰인다는거임.(사진 덧붙여 주셨음)

멀티탭 차단 기능 있는 것으로 일상 전기용품 사용후 전원 반드시 끄기.

거의 모든 전자제품이 대기전력이 있다.가정내 제품들은 우리가 통제 가능하니 이것이라도 실천해보아요.

기후변화에 따른 행동이...완벽하지 않아도 다수가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동의함.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니 감염병에 관심이 생겨 매시간 실시간 보도되지요.우리가 멸종위기종인데...기후관련 뉴스는 아직도 먼 이야기 같다. 기후는 생존의 문제다.편함을 버려야 생존이 된다면...당연히 편함을 버리는게 옳은 선택일 것 같다.기후변화>농업위기>생존위기... 그럼 영화 인터스텔라처럼 최첨단 직업도...의미없이 먼지폭풍 속에 먹을거리 확보가 인생목표가 될 수 있다.

날씨처럼 매일하기 어려운 전 세계적 전 지구적문제지만...지금 코로나 상황처럼 자주 노출되면 좋겠다.

어제 오늘의 급작스런 강추위도 기후변화가 진행되어 그렇고...우리가 거부하는 지엠오도 그런데 잘 견디라고 더 사악해지고 있다.이제 식량주권은 더 이상 양이 아닌 듯.정상적인 먹거리 절실.그러나 기후위기가 코로나처럼 현실화되면...소비주권이 무너지면...우린 살기위해 아무거나 먹게될 듯.

내생애 일어나지 않으면 눈감아도 되나.우리 아이들은?나 편하자고 아이들 편하자고..금새 버려지는 쓰임 짧은 물건들 쉽게 사고 있지는 않는가.. 우리는 윤소맘! 힘내봅시다..

이희순

바른치솔 첨 사봄.가볍고 잘 닦여서 좋음.요즘 깊은바다소금을 사용하는데 입자가 너무작아 첨에 양조절 힘듦.뽀송한 느낌이라 보관하기 편함.

권모연

대나무 칫솔 사용중.일반칫솔보다 잘 닦임.나무라 가볍고 너무 좋음.앞으로 쭉 사용하고 싶다. 지구 살리기 위해 신경쓰고 있지만 잘 안되고 힘든 부분도 아직 많다.

좀 더 하나하나씩 더 줄이고 안 쓰도록 힘쓰고 노력하겠다.

조수진

과자에 첨가물이 많아서 점점 덜 사먹게 된다.좀 더 순한 성분의 과자도 필요한 듯.

지구를 살리기 위한 작은 노력으로는..딸과 함께 천생리패드를 사용.외출시에도 가재수건 챙겨다님.화장지 사용 줄임.생수병 물 안 먹고,텀블러 가져다님.플라스틱 대신 유리용기 사용. 칫솔은 대나무로 바꿀 예정.

올해 선물을 많이 주셔서 기쁘고 감사드려요

  .워드작성이 서툴러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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