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영화 김복동을 마을모임으로 진행하였다. 단체조합원은 조합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의 기회가 어려웠는데 처음으로 가족영화행사를 경험하면서 조합활동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오늘의 우리가 지구상에서 선진국으로 성장하기까지는 우리보다 먼저 살아온 우리의 부모, 할아버지 할머니의 부모님이 계셨기에 평화와 행복을 누리고 있다. 영화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바로알고 행동하는 국민, 깨어있는 국민이 되고자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 더하기 활동다.
단체조합원 마을모임에 각자 소속감을 가지고 있어 전원 참석이 가능했다. 사정이 있어 새로운 마을지기에 호르트 원장님을 추천했으나, 시간이 좀 필요하여 다음 마을모임에 한번더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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