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정다운 ) 생협 ( 4 )월 ( 만촌꽃별 ) 모임 보고서

구분

모임명

지기(대표)

참석인원수(조/비)

작성자명

만촌꽃별마을

조 길영

5/0

조 길영

일시

2019. 4. 11.

장소

지기집

만촌 우방1차아파트

참석자

현황

조합원명

조길영(7737), 정경은(2549), 남상미(2967),진정숙(1264),박수희(5578)

비조합원명

참관 및 지원자명

주요

내용

윤소맘 이야기와 우리매장 커피 맛보기 2탄-케냐,콜롬비아

내용

▶ 윤소맘이야기

- 4월 안건지진행

~ 수매선수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수매선수금 활성화를 위한 장바구니 이벤트를 하고 있다

매장에 장바구니를 가져왔다고 하였는데도 모르는 경우가 있었다

~ 치유와 힐링의 자연드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괴산자연드림파크에 치유센터가 생기고 힐링센터가 생겨 더 좋은 조합원의 해택이 생긴다

16일 괴산견학에 대한 얘기를 하였습니다 시간이 되면 가보고 싶다고 함

~ 김에 대한 이야기 나누었어요

시중의 김은 염산을 많이 쓰고 있다 맛을 보면 끝맛이 쓴맛이 난다고 한다

수미김의 노력으로 안전한 김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음을 감사한다

▶ 조합원의 이야기

~ 수세미에 대한 이야기 나누었어요

많이 쓰고 있는 친환경 아크릴 수세미가 미세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1930년대에 상업적인 기준을 마련한 아크릴산 에스테르는 폴리아크릴레이트 수지를 만들기 위해 중합되었으며 현재는 아크릴화에 사용되는 주요구성요소이다. 메타크릴산 에스테르는 폴리메타크릴산메탈로 중합되었고,투명한 플라스틱은 플렉시글라스와 퍼스펙스라는 상표명으로 판매되었다

▶ 더하기 활동

~ 더 다양해진 커피 이야기를 나누고 커피(케냐,콜롬비아)를 맛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케냐 : 신맛이 살짝나면서 진하다

살짝 단맛이 나면서 신맛이 났다

~ 콜롬비아 : 부드럽고 향기가 좋았다

케냐는 신맛이 조금 나고 콜롬비아는 부드럽다는 비슷한 의견들이였습니다 볶을 때의 온도에 따라 커피맛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우리 커피는 뜨거운 물에 내려도 쓴맛이 없고 부드러웠다

진하게 내려 기호에 맞게 물을 타서 마시게 하였는데 진하게 마신 조합원이 진한 에스프레소를 왜 마시나 알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물품

민원

비용

보고

원두커피홀빈 외 우유식빵 (24,350원) - 조합원 집방문 지원 유정란 포함

차기

모임일

2019년 5월 9일(목요일) 오전 10시 30분 황금점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