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정다운) 생협 ( 10 )월 ( 초록꽃 ) 모임 보고서

구분

모임명

지기(대표)

참석인원수(조/비)

작성자명

초록꽃마을모임

박서윤

5

박서윤

일시

2018.10.11.(목) 10:30∼12:30

장소

신매사무실

참석자

현황

조합원명

강명희(8134), 최경원(4083), 박서윤(6704), 권진영(0987), 손정희(4806),

비조합원명

참관 및 지원자명

주요

내용

윤소맘 이야기와 신규물품이야기

내용

▶ 윤소맘 이야기

응원유 캠페인 안내: 11월까지 진행된다는 것과 인증사진과 서명까지 진행해야함을 안내하였습니다.

2018년도 한걸음 교육 안내

2018년 전체 조합원 모임교류회와 에너지 팡팡 행사 안내: 전체 조합원 모임 교류회의 취지와 초대권에 대한 내용을 안내하였습니다.

제4회 소비자 알권리 축제 안내: 신매점 앞에서 9시 버스로 단체 출발, 가족 당 참가비 만 원 등을 안내하였습니다.

조합 공간 이름 공모전 안내

깨비시장 안내

한걸음 교육과 전체 조합원 모임 교류회의 경우 11월 즈음 다시 안내 할 예정입니다.

- 11월 목요일에 마을모임과 다른 행사가 매주 있으니 우선 일정을 비워놓기를 안내하였습니다.

▶ 조합원의 이야기

- 홍삼액과 석류즙: 이번 마을모임 다과로 홍삼액과 석류즙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시중 홍삼액이 환경호르몬으로 보도가 된 관심물품이고, 마을모임원 연령대에 좋은 석류즙을 준비했습니다. 홍삼액의 경우 포장용기 디자인이 좀 더 세련돼 졌다는 평, 한○○의 홍삼액보다 조금 묽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석류즙의 경우 기존에 알고 있던 석류의 맛이 아니어서 개인적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일회용품 사용과 비닐 사용 자제에 대한 생각들

재활용 강의에서 들은 내용 중 인상 깊은 내용들을 얘기하고 거기에 대해 얘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현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비닐과 일회용품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모두들 공감하고 있습니다. 각자 소극적으로 장바구니를 늘 가지고 다니며, 테이크아웃 음료도 텀블러를 활용하는 것, 뜨거운 국이나 음식의 경우 스테인레스 밀페용기를 사용하자는 것 등 유익한 얘기들을 나눈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2부 활동

- 새로 나온 물품 소개 및 정보 공유

<어린이 야채수>

33개월 아이에게 주었는데 잘 먹지 않음. 단맛을 첨가했지만 아이들이 먹기에 쉬운 맛은 아닐 것 같음. 어른도 야채수에 익숙해지기 어렵듯이 개인적 호불호가 있을 것 같음(강명희)

올리고당이 들어가지 않은 성인용이 아니라서 그런지 어른이 먹기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이정도면 먹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야채수 냄새 때문에 먹기 힘든데 청소년들은 그래도 먹을 수 있지 않을까싶습니다.(최경원)

7세 남자아이의 경우 단맛에 익숙한지 인상을 쓰면서 잘 먹지 않았습니다. 당근 특유의 향이 강한 듯하고 단맛이 거의 없어 어른들이 해독주스처럼 먹어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손정희)

물품

민원

비용

보고

간식 및 2부활동비 (31,070)

차기

모임일

2018. 11.15.(목)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