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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다운아이쿱)생협(11)월( 행복마을 )마을모임보고서

구분

모임명

지기(대표)

참석인원수(조/비)

작성자명

행복마을

아이쿱모임지원

2/0

노경숙

일시

2016.11.15. 화요일

장소

대봉교점옆드롭탑커피숖

참석자

현황

조합원명

배민희(1643), 노경숙(5576)

비조합원명

참관 및

지원자명

주요

내용

수산 냉동 사고에 대한 논의 및 동아리와 마을모임 구성과 지원 내용, 조합에 대한 궁금증 전달 소통하기

내용

▶ 모니터 보고

- 5일전 대봉교점 매장 주위 단체 문자 발송, 7월 첫모임 참석 모임원들 위주 전화모니터링 함

▶ 모임지 진행

- 11월윤소맘 이야기

- 육아 동아리 신청에 대한 논의

- 정다운 아이쿱모임 및 조합 조직도 구성 안내

- 수산냉동 직원 뇌물수수 사건 전체적 사고보고 및 대안에 대한 내용 전달

▶ 더하기활동

-신규물품시식 하기 (바삭한 황태스틱, coop미니바나나파운드,김자반볶음 시식하기)

(황태스틱이 간식으로 반응이 좋음, 바나나파운드는 다소 잘부서지고 마른느낌이 든다

김자반은 조합원들이 오래 기다린 만큼 맛도 좋고 아이들 간식에 좋다는 평이다)

▶ 모임후기

남미정지기의 건강상 문제로 10월 마을모임을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아이쿱모임에서 지원을 하려 하였으나 한분도 참석하지 않아 진행하지 못하였으며 대봉교점 오픈 후 약 400여명의 가입한 조합원과 원래 그 지역에 있는 조합원들의 수에 비하면 조합원 참여율이 너무 떨어지는 이유가 무었인지 전체 문자 후 근교위주 전화 모니터링 및 기존 참석자 위주 전화를 하였지만 참여자가 적어습니다. 육아동아리에 관심이 있으신 한분만이 계속 마을모임 참석중이신데, 조합원의 마을모임에 참여 하지 않는 부분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모아 논의를 하였습니다 동기가 약해서 그렇지는 않은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문제는 마을모임뿐만이 아니라 조합에서도의 최대 문제입니다. 계속 생각하고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수산냉동사고 문제 등 추후 대안에 대해 고민 조합원의 의견수렴이 필요하고 아이쿱의 신뢰를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 우리 동네와 함께 한 활동

물품

민원

-자연드림 몰 앱을 핸드폰에서 바로 들어갈수 있게 해주세요 한 살림앱은 사용이 쉽다 아이쿱장보기앱도 그렇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보기에서 결재전 카드 취소 물품수정을 가능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장바구니에 담은 물품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방고체 세제와 같은 대안 생산지를 빨리 마련해주세요

비용

보고

시식비용 7,200원

차기

모임일

2016.12.20.(화) 추후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