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행복 ) 생협 (1)월 (이모작) 모임 보고서

구분

모임명

지기(대표)

참석인원수(조/비)

작성자명

이모작

이명진

5(5/0)

이명진

일시

2016, 1, 15(금)

장소

이명진조합원댁

참석자

현황

조합원명

이명진(3391),박은주(6980),김정희(1326),신서이(7797),

비조합원명

곽혜연(4611)

참관 및 지원자명

주요

내용

1월안건지, 신생조합 준비위원회 이관동의서

내용

▶ 모니터 보고

카톡과 문자로 모임안내

▶ 모임지 진행

• 새해 첫모임을 지기집에서 따뜻한 밥 한 끼와 더불어 시작했다.

• 신생조합 발기인대회 준비를 위한 이관동의서 서명안내.

• 1월 심의 물품 일부 시식, 평가

• 지난 한해 7회참석자 세츠지급

▶ 더하기활동

겨울별미인 가지,무우밥- 담백한 무맛과 말린 가지를 양념하여 함께 섞어 지은 밥을 간장양념에 비벼먹는 별미다. 박은주조합원이 준비한 보리빵믹스를 팬케이크로 구워 먹었다.

일반적인 쪄먹는 방식에서 달리한 팬케이크위에 생협 꿀을 맛있게 찍어 먹어본다.

▶ 모임후기

⦁새해 새마음으로 시작되는 첫 모임이다. 올해는 더 즐거운 자신의 삶을 생각해 보는 기대를 해본다. 올해부터는 지원이 아닌 조합원으로 참여한 박은주 팀장이 더 반가웠다.

신생조합과 관련하여 이관동의서를 받기위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굳이 조합을 옮겨야하나 하는 의문에 만족한 답이 되었는가도 생각이 든다. 자주보는 이들의 의문처럼 많은 사람들과 일일이 부딪힐 일을 실제로 느끼는 순간이었다. 다같이 열심히 해야할 일이라고 느끼게 된다.

전반기엔 신생조합의 자리잡기에 협조를 부탁하는 말도 잊지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 자신 모두가 즐거운 이모작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지난 한해 7회이상 참석자에게 지급된 세츠선물을 받은 조합원들의 즐거운 표정이 뿌듯한 마음이다.

• 이모작마을모임 안내 문자를 받아도 다들 덤덤한가... 현재 참여자말고는 더해지는 문자가 없다. 5060조합원들은 다른 새로운 무언가를 원하는 걸까?

• 물품시식평가

연근보다는 우엉조림이 더 맛있다는 평가를 한다. 연근은 특별한 맛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소이타임은 부드러운데 콩의 진한 맛이 부족하다.

또띠야는 구워서 꿀을 찍어먹는 고르곤졸라피자와 비유된다고 평가.

전반적으로 시식은 만족한 평가를 얻었다.

▶ 우리 동네와 함께 한 활동

물품

민원

정육 - 구매하고자하는 다양한 부위가 늘 부족하다. 선택의 폭이 좁다.

청국장 - 콩이 부서져 있어서 끓였을 때 국물이 걸쭉해지니 깔끔하지 않다.

도시락 김 - 바삭하지 않고 눅눅한 때가 많다.

* 생나또를 만들어주면 좋겠다.

비용

보고

27,000원

차기

모임일

2016.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