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에 대해서 다시 알려드리고 내년에는 좀 더 참여를 해서 아자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고 독려함.
-윤소맘 소식지의 뒷부분을 함께 소리 내어 읽어보고 이야기를 나눔
▶ 조합원의 이야기
윤소맘 이야기를 진행하며 식품완전표시제 캠페인에 대한 이야기와 식품첨가물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왔다. 3년 전 캠페인을 시작할 때만 해도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젠 전 국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관련법안도 통과되는 등 매우 고무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재 대형제약회사의 기관결탁으로 인해 유해성이 있을지도 모르는 예방접종을 거르지 않고 접종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도 걱정이 된다는 의견이 있었다.
▶ 더하기 활동
스칸디아모스 만들기를 했는데 호응도가 너무 좋았다. 이런 2부 활동이 있을 때만 참여하는 조합원이 있어서 조금 보기에 안 좋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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