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정다운 지기 하반기 (7월~12월) 활동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3조**

1.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 혹은 활동들을 적어 주세요.

- 7월 협동조합의 날, 창립총회

- 북콘서트, 지기 단합대회(식사,연극), 깨비시장

- 저녁시간 대중강좌(경대 이정우 교수님)

: 참석행사가 거의 없어서 다른것은 몰라요

- 쌀 생산자 간담회

- 깨비시장, 교육들...

- 대중강좌

- 지기 대상으로 한 팔찌 만들기 기억에 납니다.

- 7월 황금점에서 열리 “협동조합의 날” 기억 나네요.

2. 2017년도에 하고 싶은 행사를 구체적으로 적어 주세요.

- 우수 생산업체 방문 & 상 수여(인증마크)

- 대대적 물품 할인행사 (할인율↑)

- 직장인을 위한 저녁시간 강좌, 행사

- 가족 캠프

- 대중강좌를 좀 더 일방적인 강의식이 아니라 조금 소통할 수 있는 전문가를 모시고 같이 토의.질의식이어도 좋을 듯 합니다.(교육관련)

- 음악회 참여

- 대중강좌들, 여러분야의 교육들(육아,성교육), 할인행사들..

- 대중강좌

3. 2017 아이쿱팀 구성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주세요.

예) 현재 3팀의 구성원을 교체해서 진행해본다,

3팀을 줄여서 구성해본다. 등등

-교체해서 진행해본다.

-현재 3팀으로 구성해서 회의진행을 한 것은 잘한 것 같다.

-현재 유지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은 것 같고, 분기별로 전체를 한번 또는 두 번 정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줄여서 하는 것 추천해요.

4. 아이쿱에서 활동가가 아닌 자원봉사란 의미는 어떤가요?

-생협활동 영역을 벗어난 활동

-자원봉사는 너무 대중적으로 많고 순수 활동비도 없기 때문에 활동가가 더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활동가가 좋아요~ 봉사란 느낌은 희생이란 느낌이 들구요. 활동가란 역동적인 느낌이 들어요.

아이쿱의 자원봉사자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회의참석, 대의원 총회 참석 등.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