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정다운지기회의록(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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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2016년 8월 3일(수) 10시10분~ 12시

◗장 소: 대구 정다운 신매 사무실

◗참석자: 노경숙(5576),조영숙(4509), 이현정(0508) ,이옥진(2490),이현숙(8225),권선애(2898)

전체 조합일정 확인

2. 16년 07월 조합원현황보고 및 조합 살림살이

총 조합원 2,063 명, 신규가입 조합원(재가입포함)92 명,이관 옴(행복)256 명,

이관 예정(행복)1,732 명 전체확인

3. 어린이 생협학교 안내

-일시: 8월 23일 1030시~12시

-대상: 조합원 자녀(초등학생)

-내용: 꼬마김밥 만들기, GMO가 뭐예요?

-장소: 신매 교육장

-신청: 추후 홈피공지

4.정다운 8월 대중강좌 - 자녀와 함께 듣는 성교육 강좌

-일시: 8월 25일 1030시~12시

-대상: 조합원 및 지역주민

-강사: 정군자 선생님 (대구여성회

-내용: 성교육

-장소: 신매 교육장

이옥진,이현정,이현숙,노경숙,조영숙 참석

5.8월 26일 신매,황금,대봉점에 싱싱한 해산물을 싣고 수산물차가 옵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당일 공급되는 해산물 내용은?

꼬마전복,전복,바닷가재,참바지락,비단가리비,문어,바다장어,백합조개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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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8월 30일 <아이쿱사람들> 북콘서트 기획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다운에서는 30명 정도 함께 참여해서 선배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음합니다.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대구경북디자인센터 8층 아트홀 / 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 30분

이현정,이옥진,노경숙,참석 권선애 (일정 조율해보고 참석)

7.<신규물품심의> 전체확인

< 참고용 선물세트 비교표 > 자연드림 추석 선물용 전체확인

<마을모임물품민원> 전체확인

매장민원 경우 합리적이고 타당성 있는 민원을 제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 마트가 아닌 협동조합 매장으로서 조합원,직원,관리자가 삼원일체 되는 매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조합원이라면 우리가 만든 매장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권리만 있고 책임은 없는 주인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주인입니다. 직원 또한 조합원입니다. 각자 서있는 자리에서 모두가 최선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매장에서도 마인드 전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품민원은 조합원만의 몫이 아닙니다. 하루 물품이 들어올 때 상태가 불량하거나 반품해야 하는 시점에서 과감히 시스템 개선 요구를 하여야 할 것 입니다

단순이 반품 매뉴얼이 복잡해서, 귀찮아서, 일의 양이 많아서, 일단 할인해서 팔아보자는 마인드가 아닌 차후 개선이 되어 있는 매장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가치의 틀안에 갇혀 조합원의 양보만 바라는 매장의

이용 방법은 미래지향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선제품의 압축이 자주 풀려 있다면 그 생산지의 압축기술 문제가 아닐지 그렇다면 개선요구가 합당합니다 이건 매장에서 먼저 실천 요구하여야 마땅합니다. 원인과 이유를 알고 조합원에게 물품에 대한 상식적인 지식을 전달해 주기 바랍니다. 매장 직원의 물품에 대한 마인드를 바꿔야 합니다.

- 상반기 지기활동평가서-

1. 4월, 5월, 6월의 마을/동아리 모임 진행을 상기해보시고 자체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예: 동아리원의 증감, 진행의 내용, 안건지의 활용도, 동아리원들과의 교감, 지기로서의 자부심 등등)

-천연화장품동아리지기입니다.강사님께서 강좌를 진행하시며 지기활동 까지 겸하셔서 많이 바쁘셨는데 조금이나마 일손을 보탤수 있어 뿌듯합니다. 동아리원은 진행하는 상품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고 워낙 매니아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분위기가 좋습니다

-지기회의때 내용이 마을모임때 연결이 어렵습니다. 보고서작성,안건지설명,시식물품지원등이 부담스럽습니다.

-노하우 공유 확대, 마을모임참여 중복 행사나 일정 동유 하고 있으며 레시피는 따로 하지 않아요 다만 보고서에 내용을 정리해 올리고 있습니다.

-생협이 좋아 자부심이 있습니다. 물품홍보,조합원들 이야기 매장이용 출자금,수매선수금 설명이 헷갈리고 있었네요. 그럴 때 조합 지원요청을 바라며, 마을모임원들의 모임 참석은 좋아하나 지기의 책임 부담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며 한달에 한번 얼굴본다는 의미로 모이고 있습니다.

안건지 진행에 있어서 마을모임원중 임원이 있어 전달 내용 이해는 어렵지 않아요. 주로 행사 위주로 설명, 조합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모임원이 늘지 않아 고민입니다

-언제나처럼 축석률이 저조해 걱정이고, 생협의 물품들을 자신있게 잘 할수 있다는 것이 자부심이랄까요?

-늘 꾸준히 참여 해주시는 동아리원들도 계시고ㅗ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동아리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안건지는 동아리원들이 다 마을모임원들이라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가까이 있는 행사위주로 안내해드렸습니다

2. 지기회의가 이전과 달리 좀더 친밀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접하기 위해 회의를 3개조로 나뉘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인의 회의 참여가 이전보다 소속감 및 조합에 대한 이해도에 영향을 주고있는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에는 모든 지기 들이 모여 친목도모가 컸다면 나누어 좀 더 화기애애하고 얘기를 나눌수 있어 좋습니다.

-이전과 달리 나누어 모임을 진행하니 여러사람의 의견을 작은 소리까지 듣고 얘기할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회의에 집중도가 높아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같이 할때보다 덤으로 나누어 회의를 진행하니 좀더 소통하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서로의 의견을 나누기도 좋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좀더 귀기울여 들을수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3. 조합에 바라는 행사 및 협조사항이 있으시면 엣지있게 적어주세요^^

-항상 수고하십니다. 좀 더 힘을 보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