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안내 설명처럼 하면 간이 좀 셉니다.
물200ml 넣고 불린 떡과 소스를 넣고 뭉근한 불에서 계속 저어주었다. 저어주지 않으면 떡이 눌어붙을수 있다. 용량이 적은듯 하여 만두를 구워 떡볶이를 얹어서 함께 먹었더니 식사대용으로 적당했다.
어묵이 있었으면 좋았을건데 없어서 만두로 대신했음. 간편하고 바쁠때 간식으로 알맞은 상품. 양이 적으니 어묵, 만두를 병행해서 사용해야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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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14
muse88
사진도 하나만 올라갔네.
2016-02-26 19:47:54
muse88
yoch18님이 올린댓글 ---
떡을 불리기도 하고, 살짝 끓이기도 해서 소스를 넣고 뭉근한 불에서 조리를 해서 국물이 없어질때까지 졸였어요. 간이 잘 베일까싶어서. -- 떡은 퍼지지 않고 여전히 쫄깃해서 식구들로부터 떡이 너무 쫄깃하고, 약간 맵다는 평을 받았어요. 저는 좀 달고 떡에 간이 스며들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2016-02-26 19:49:22
muse88
간이 베이지는 않고 그냥 겉으로만 양념이 남았어요. 시간은 10분정도 뭉근히 끓였지만 졸이면 물을 더 넣어도 간이 세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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